2011년 2월 18일 금요일

애플의 스티브 잡스 건강 이상설

애플의 최고 경영자인 스티브 잡스가 계속해서 건강 이상설에 시달리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보니까,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 나쁘다는 소식은 애플의 주가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스티브 잡스는 1955년생으로 56세인데, 건강이 안좋으며 췌장암을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에는 스티브 잡스가 시한부 생명을 살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돌고 있지만...아마도 이것은 루머인듯하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상설이 나오고 있는 것은 스티브 잡스가 과중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뜻인데...이것은 애플이라는 회사 조직이 일을 하는게 아니라,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아이디어에 의존을 많이 하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다.

▼ 애플의 스티브 잡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만들고 애플의 최고 경영자가 되면 뭐하나...?

몸이 아프면 소용이 없다.

적어도 내가 스티브 잡스보다는 뛰어난게 하나 있기는 하다.

그것은 바로 건강...ㅋ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몸이 튼튼하고 건강하다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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