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9일 토요일

박지성 은퇴에 대한 3가지 여론

박지성의 국가 대표 은퇴에 대해서는 3가지 여론이 있는것 같다.

(1) 박지성 은퇴 찬성론

박지성은 대표팀에서 할만큼 했다. 이제는 국가 대표에서 은퇴하고, 맨유에서의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2) 박지성 은퇴 반대론

박지성이 없으면 대표팀 전력에 공백이 생긴다. 이영표가 35세까지 대표 선수 생활을 했으니까, 박지성도 조금 더 대표팀에 남아 있어야 한다.


(3) 박지성 은퇴 절충론
은퇴는 하지말고, 대표팀 경기에 박지성을 소집하지 않도록 하자. 급하면 박지성을 부르겠다는 것으로서, 박지성 없는 대표팀을 만들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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