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결승골을 터뜨린 AS 모나코가 강호 올림피크 리옹을 상대로 2-1로 역전승했다.
AS 모나코는 0-1로 뒤지다가 1-1 동점을 만든후, 박주영의 다이빙 헤딩슛으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박주영은 현재까지 7골 3도움을 기록하게 되었다. (참고로 이청용은 4골 5도움을 기록중이다.)
박주영의 AS 모나코는 역전승이 특기고,
이청용의 볼턴 원더러스는 역전패가 특기인것 같다.
참조 : 이청용 도움 5호 어시스트 - 볼턴 원더러스 FA컵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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