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씨의 조이라이드 만화에서 섹스를 암시하는 떡방아 만화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만화에서는 여자 슬립과 비슷한 속옷을 입고 있는 숙녀시대가 등장하는데, 이것은 소녀시대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만화에는 소녀시대의 노래 "지지지"가 써져 있기 때문이다.
잘 안보이는 사람들은 거꾸로 배치한 사진을 보라는 것이다.
소녀시대가 일본 야애니나 섹시한 만화의 소재로 쓰이고 있다는 느낌도 들지만...뭐, 이런 만화도 재미있다는 것이다.
만화는 만화로 생각해야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야한 만화도 아니고 이 정도는 괜찮은듯)
그리고 윤서인씨는 좀 더 사실적으로 소녀시대 만화를 그리는게 좋을것 같다.
조이라이드에서 소녀시대 숙소를 소재로 이런 만화가 나오면 안될까...(응?)
댓글 2개:
비밀 댓글 입니다.
결국 일본에서도 소녀시대 만화가 나왔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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