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6일 수요일

애플 아이폰 앱등이 전설

앱등이라는 말은 애플과 곱등이라는 말이 합쳐져서 만들어졌다.

▣ 앱등이 : 애플 + 곱등이

▣ 곱등이 : 징그러운 벌레의 일종인데, 등이 굽어 있어서 곱등이라 불린다.

전형적인 앱등이는..."아이폰도 없으면서 아이폰이 좋다고 하는 놈"이다.

애플이 좋다고 하는 앱등이들 대부분은 우리나라 수출 기업과 대기업이 싫어서, 애플이 좋다고 하는 것뿐이다.


(1) 생각이 삐딱하고, 사회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앱등이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애플에게도 좋은게 아니다.

삐딱한 패거리들이 몰려들면 될 일도 안되기 때문이다.

이들 패거리들이 리눅스에 몰려들면서 우리나라에서는 리눅스가 쫄딱 망했고, 그 여파가 지금까지도 미치고 있다.

좌절의 문화...꿈도 희망도 없고 함께 망하자는 막장들이 리눅스를 말아먹었는데, 이제는 그들 패거리들이 애플 특유의 문화를 더럽히고 있다는 것을 아이폰 유저들은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앱등이의 문화에 물들면 자기 자신도 앱등이와 비슷한 사람이 된다.

앱등이들에게 묻고 싶다.

"너희들 아이폰 갖고 있기는 하냐?"

정말 궁금하다.


(2) 우리나라에서는 안드로이드폰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아이폰 사용자는 많지 않다.

그런데 아이폰 앱등이는 왜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내가 내린 결론은 앱등이들 대부분은 아이폰이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앱등이들 덕분에 아이폰이 "또라이폰"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싶다.

스마트폰이 또라이폰으로 퇴보하고 있다는것...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애플 아이폰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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