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이자 가수로 활동중인 전혜빈이 엉덩이를 노출하는 장면이 입방아에 올랐다.
전혜빈이 엉덩이 뒷태를 완전히 노출한 것도 아니고, 노출 수위가 심한 것도 아니었다.
문제는 전혜빈이 한복을 입고 엉덩이를 노출했다는거다.
한복을 입은 여자는 아무래도 신혼부부나 새댁을 떠올리게 된다는 거다.
▼ 전혜빈이 한복을 입고 엉덩이 라인을 노출한 모습
▼ 신혼부부의 모습과도 비슷한듯...
전혜빈의 노출 수위는 높지 않지만, 은근히 섹시한 모습이다.
한편 전혜빈은 운동과 다이어트로 다져진 날렵한 비키니 몸매를 노출하기도 했다.
전혜빈과 미란다 커의 비키니 사진을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로울듯.
▼ 전혜빈
▼ 미란다 커
미란다 커는 전문적인 패션 모델로서 란제리 화보를 촬영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미란다 커는 엉덩이 뒷모습을 그대로 노출하기도 하고, 뒷태를 보여주는데 주저함이 없다.
이에 비해서 전혜빈은 탤런트이기 때문에 미란다 커와 같은 비키니 사진을 찍기는 어려웠던듯.
전혜빈의 모습은 싼티나지도 않고 아주 보기 좋다고 생각함.
댓글 1개:
전혜빈의 비키니 사진은 촬영 각도가 조금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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