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3일 목요일

트로트 걸그룹 아이리스 이은미 사망, 이은미 남자친구가 흉기 휘둘러...

3인조 걸그룹 아이리스의 멤버였던 이은미씨가 남자친구가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했다.

이은미의 남자친구인 조모씨는 28세인데, 이은미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하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이은미씨는 87년생으로 24세.



고인의 명복을 빈다.

여자들은 남자를 잘 가려서 만나야지, 아무나 만나서는 안되는것 같다.

매사에 불만투성이고, 사고방식이 삐딱한 남자는 여자의 인생을 망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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