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5일 금요일

한국 온두라스 평가전 겸 친선경기

국가 대표팀이 온두라스와 평가전 겸 친선경기를 한다.

경기 결과가 중요하지는 않다.

국가 대표팀의 전술과 팀웍이 어느정도인지 평가하는 경기가 되어야 한다.

또한 한국과 온두라스의 친선 경기이니만큼 깨끗하고 신사적인 플레이가 되어야 한다.

월드컵이나 올림픽, 아시안컵과 같은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하지만, 친선 경기나 평가전은 경기 결과가 중요하지는 않다.

경기 결과에나 매달리고, 일본만 이기면 된다는 사고방식...그와 같은 486세대의 마인드로는 경쟁력있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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