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3일 금요일

2010년의 여름.....숨막히는 폭염

너무나 덥다.

푹푹 찌는게 아니라 숨이 막힐 정도로 덥다.

겨울은 어떻게 버텨볼만 한데, 여름에는 힘이 다 빠지고 만다.

이번 여름...나에게는 무척이나 중요한 시기인데...

가을쯤에는 좋은 결과가 있도록, 어떻게든 이번 여름을 잘 보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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