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가 노팬티로 경기를 한게 아니냐는 의혹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
노팬티는 아닌것으로 결론이 났지만, 엉덩이 뒷모습이 거의 다 노출이 되다보니까 상당히 민망한 모습이 되었다는 것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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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너스 윌리엄스 노팬티 의혹에는 언론의 부풀리기도 한 몫 하고 있는것 같다.
최근 여자 테니스계에서 마리아 샤라포바가 부진한 상태인데, 샤라포바를 대신할만한 섹시 스타가 등장하지 않고 있다.
- 마리아 샤라포바.
마리아 샤라포바는 노팬티 의혹은 없었지만, 카멜토 일명 도끼자국 사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종종 있었다.
그런데 이번 호주 오픈에서는 스포츠 사진기자의 기대를 모았던 '도끼의 여신' 마리아 샤라포바가 키릴렌코에게 지는 바람에 1회전에서 탈락했다.
그러자 스포츠 기자들이 꿩대신 닭이라고 마리아 샤라포바 대신에 비너스 윌리엄스에게 개떼들처럼 달려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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