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이상만 입장가능한 연극 교수와 여제자는 나체로 성행위 장면을 연기한다고 한다.
그러나 나체라고는 하지만, 완전히 알몸이 드러나게 하지는 않는것 같다.
무슨 말이냐 하면, 손으로 신체부위를 가리기도 하지만 조명으로도 가린다고 한다.
손으로 치부를 가리지 않더라도, 어두운 조명으로 신체의 특정부위를 관객들에게 보여지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음모가 노출된다거나 여성의 도끼자국이 보여진다거나 그런일은 없다고 한다.
뭐, 나도 아직 이 연극을 보지 못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다.
본 사람들 말에 따르면 그렇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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