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5일 일요일

해운대 비키니는 그림의 떡...

연휴라고 하지만, 나는 오늘도 일한다.

그나마 안드로 포스트가 나의 안식처일뿐...

해운대에는 벌써 30만 인파가 몰려들었다고 하는데... 내게는 그림의 떡이다.



아아...그림의 떡...

여름이면 해운대에서는 비키니 콘테스트가 열린다.

일요일에도 일하는 분들과 그림의 떡을 나누고 싶다.







▼ 해운대 해변의 비키니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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