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일 화요일

미군 특수 부대, 빈라덴 사살

미국 해군 특수 부대인 네비 실(Navy Seal)부대가 파키스탄에서 빈라덴을 사살했다.

이것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명령으로 이루어진 작전으로서, 알 카에다 테러조직도 빈라덴의 사망을 인정했다고 한다.

빈라덴은 9.11참사를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미국은 그동안 테러와의 전쟁을 하면서 빈라덴을 추적해왔다.

테러 조직이 국민들을 위협하는 것을 가만히 두고보는 나라는 없다.

우리나라도 아덴만의 여명 작전으로 소말리아 해적들을 사살하고 인질들을 모두 구출했었다.

관련 포스트 : 아덴만 여명 특공 작전 - 한국 군 청해부대 소말리아 해적 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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