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4일 목요일

여중생 찜질방 몰카 사진에 여자 나체가 드러나 명예 훼손

여중생들이 찜질방에서 셀카를 찍다가 뒤쪽에 있는 여자의 나체가 보이는 사진이 파문을 일으켰다.

뭐, 실수로 그런 일을 했다고 쳐도...뒤쪽에서 나체를 드러난 여자는 얼굴이 다 드러나는 모습인데, 그 사진을 자신들의 미니홈피에 올리고 키득거리는 여중생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이게 지금 뭐하는 짓인지...

찜질방에 갔으면 때밀고 찜질을 해야지, 찜질방에서 셀카는 뭐하러 찍는데?

자기들끼리 벗고 찍은 사진은 미니홈피에 올리던 말던 상관을 안하겠다.

그러나 다른 여자의 나체와 얼굴이 드러난 모습을 미니홈피에 올리는 것은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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