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7일 월요일

중국 축구 아시안컵 탈락

중국이 아시안컵에서 우즈벡과 2:2로 비기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중국의 코치는 중국 대표팀이 운이 없었다고 한다.

출처 : '아쉬운 탈락' 중국 코치, "운이 부족했다"

중국은 1:0으로 앞서고 있었을때 추가골을 넣을 수 있는 찬스가 있었다.

그러나 중국의 슈팅은 골대를 강타해서 2:0으로 앞설수 있는 기회를 놓쳤었다.

그리고 우즈벡의 동점골로 1:1이 되면서 경기는 난타전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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