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자 연예인 쇼핑몰에서 짝퉁 명품 판매

유명 여가수 A씨를 비롯한 연예인이 포함된 쇼핑몰에서 짝풍 명품을 판매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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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등에서 들여온 짝퉁, 또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짝퉁에 샤넬이나 루이비통의 상표를 붙여서 짝퉁으로 둔갑시킨것 같다.

- 중국등에서 들여온 짝퉁이 적발된 모습.


명품과 비슷한  제품을 판매한 것이라면 모를까...아예 명품의 상표를 붙여서 짝퉁이 진짜인것 처럼 속여서 팔았다면 이것은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명품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짝퉁이 되어야지,  명품 브랜드로 사기나 치는 짝퉁은 빨리 없어지는게 좋을것 같다.